귀여운 우리집 고양이 사진들 귀요미들

귀여운 고양이 사진! 몽이와 몽치

오늘은 우리집 귀염둥이 첫째 고양이 몽이와 둘째 몽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러모로 하루종일 피곤한 우리 몽이와 몽치

하지만 잠은 정말 몽이가 많이 자죠

저 뒷발이 포인트, 반면에 몽치는 조금 더 많이 돌아다녀요.

몽이는 자는 사진이 많음

저렇게 누나에게 강제로 얼굴 마사지를 받기도 함

인생 얼굴을 만들어 냄

몽치는 가방이나 박스 위에 누워 있는걸 참 좋아함.

몽이는 반면에 침대 위에서 자거나 앉아 있는 걸 선호

그러다 잠이 들지!

둘은 사이가 매우 좋음

몽치가 이상하게 몽이 없으면 불안해 해서

항상 저렇게 몽이 찾아서 비비고 다님.

몽이가 착해서 항상 몽치 그루밍도 해주고

장난쳐도 다 받아주는 편임, 귀여운 고양이들

몽이는 항상 누나가 공부할때 저렇게 옆에 와서

방해 아닌 방해를 함. 굳이 의자를 비집고

들어와서 앉아 버림 꼭 그래야만 했니...

세상 다정하게 소파위에서 앉아 있음.

저 페브릭 소파의 감촉을 좋아해서 잘 누워서 잠.

엄마 소파 비싼 건 기가 막히게 잘 알고 있음.

기대서 자는 모습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아무데나 올라가고 장식품인척 하는 경우도 있음.

가끔 원래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래도 담요속에서 잘땐 귀여움

몽치는 어렸을때부터 귀여운 이미지를

자주 연출 , 하지만 평소의 성격은 생긴것과 조금 다름

의외로 시크하고 깐깐하고 하여튼 성격 안좋음.

우리 몽이는 흑곰!

표정이나 이런거 보면 성격 있을거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애교쟁이에 무릎냥이에

세상 귀요미,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음

마지막 샷은 몽치의 슈퍼맨 놀이

다리를 쭉 펴보았음.

오늘은 두마리 귀여운 고양이들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많이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